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불과 백만 원도 하지 않는 드론으로 수십억 원짜리 무기를 무력화하는 장면은 아이러니하게도 드론을 가난한 국가들이 활용하는 저렴한 무기로 각인시켰습니다. 물론 F-35 스텔스 전투기 편대를 단 몇 개만 운용하더라도 매년 수십조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빈국들은 국방비 전부를 투입해도 이를 감당할 수 없으니 비용 때문에라도 드론을 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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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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