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SPI

싱가포르투자청, 논현 ‘두산빌딩’ 매각  결정 늦어진 이유

2025.04.18 08:22:08

싱가포르투자청
이지스자산운용
두산빌딩
구분소유
논현동
오피스
싱가포르투자청(GIC)가 이지스자산운용과 손을 잡고 투자한 ‘두산빌딩’이 매물로 나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2동에 위치한 두산빌딩은 이지스가 전체 지분의 81%, 두산그룹 계열사인 오리콤이 19%를 보유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지난 2020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81%가 매물로 나왔고 당시 이지스가 GIC와 손을 잡고 인수했습니다.
논현동 두산빌딩
애초 이지스의 계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Google
구글
카카오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SPI logo black법인회원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리워드 아이콘

SPI 멤버십 보러 가기

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