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자산운용이 매각하는 강남역 인근 ‘BNK디지털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리츠운용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13일에 입찰을 실시한 BNK디지털타워 인수전에는 신한리츠운용, 코람코자산운용, 교보AIM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네 곳이 참여했습니다. 이중 신한리츠운용, 코람코운용, 교보AIM운용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최초 입찰에서 제시한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000만원 후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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