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이 인수 후 임대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인 ‘홈플러스 신내’ 개발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파트너로 퍼시픽투자운용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645에 위치한 홈플러스 신내점은 지난해 11월 MBK파트너스가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을 추진했던 자산입니다. 대지면적 5,993.1제곱미터, 연면적 2만 9,117.7제곱미터,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매장인데요. 6호선 봉화산역과 초
이랜드건설의 ‘홈플러스 신내’ 개발 파트너는 퍼시픽, 인허가 기간 동안 캐시플로우 확보가 관건
2025.03.28 08:17:06
홈플러스 신내
이랜드건설
퍼시픽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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