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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상권 회복에도 투자 시장은 아직, ‘타임워크 명동’도 매각 지지부진

2025.03.31 06:59:57

타임워크 명동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서울 대표 상권 명동은 엔데믹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명동의 월평균 매출액 490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429억원)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명동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공실률이 50.2%까지 치솟았으나 2024년 3분기 기준 공실률은 10.5%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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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