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서울 대표 상권 명동은 엔데믹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명동의 월평균 매출액 490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429억원)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명동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공실률이 50.2%까지 치솟았으나 2024년 3분기 기준 공실률은 10.5%로 코로나1
2025.03.31 06:59:57
명동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공실률이 50.2%까지 치솟았으나 2024년 3분기 기준 공실률은 10.5%로 코로나1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