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곡물 자급률은 단 20%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반 이상의 식량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량 수입액은 석유의 3분의 1인 50조원 정도에 불과하며 국민들은 식량 수입보다는 석유 수입을 더 염려합니다. 수출이 멈추면 식량도 수입할 수 없는 국가에서는 수출의 근간이 되는 석유가 식량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요.
반면, 중국은 식량 자급률이 80%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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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