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실질 관세율이 0에 가까운 한국에게 25%라는 높은 세율을 부과한 트럼프의 상호 관세는 단순히 높은 관세율을 떠나 이를 결정한 논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세율=미국의 무역 적자 비중의 절반
대상국에 대한 무역 적자를 그대로 보복 관세율로 만들어버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셈법입니다. 미국이 당한 바의 ‘단지 절반만’ 부과했으니 너그러운 조치라는 해명 아닌 해명은 차라리 안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