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작년 말 호텔, 임대주택, 지방 사옥 등 20여개에 달하는 대규모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동화 목적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고 사업을 재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KT는 작년 12월 삼정KPMG, 컬리어스코리아, 에비슨영 컨소시엄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해 약 한 달 반 동안 어떤 자산을, 어떤 전략으로 매각할 지 전략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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