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를 포함한 분당 오피스 시장은 서울 3대 오피스 권역(도심, 강남, 여의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피스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분당 오피스 시장의 임차인 풀이 기존 IT 기업 중심에서 반도체 등 제조업 관련 기업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산업군이 다변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임대 시장도 지속해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보리얼코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분당 오피스 권
이지스, 분당 중소형 오피스 포트폴리오 매각 추진
2025.04.24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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