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상업용 부동산 업계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초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이후 약 한 달 만인 지난 4월 초 자산운용사, 시행사, 건설사 등에게 공문을 보내 약 60여개에 달하는 매장의 임대료를 감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공모 부동산 펀드와 상장 리츠가 보유한 자산에는 35%, 사모 펀드와 사모 리츠가 보유한 자산에는 50% 임대료 감
2025.04.26 0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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