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향수라는 카테고리는 리테일 시장에서 독립된 유닛으로 구분되는 테넌트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샤넬 또는 디올 등 명품 매장의 한켠에 전시되는 소품 중의 하나였죠. 2015년 한남동 하이스트리트에 문을 연 조말론의 첫 플래그십 매장은 단일 향수 브랜드도 독립된 리테일 유닛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즈음 르라보 등 소수를 위한 니치향수 브랜드들의 확장이 시작되고 딥
[...]2025.05.29 20:19:00
도쿄
조말론
논픽션
니치향수
르라보
다이칸야마
아자부다이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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