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운용이 지난 2023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손을 잡고 조성한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활용해 서울 성수동에 이어 수서에서도 장기미착공 PF 채권을 인수해 해결사로 나섭니다.
앞서 코람코운용은 지난 27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좌초된 성수동2가 오피스개발 사업을 인수해 사업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성수동2가 269번지 일대에 연면
2025.05.31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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