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부동산투자회사 하인즈와 현대해상이 설립한 자산운용사 현대얼터너티브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HAIM)이 임대주택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인즈와 현대하임은 최근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76실 규모의 임대주택을 260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을 잡고 신촌에 위치한 임대주택을 인수한 데 이어 하인즈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임대주택에 투자한 사례입니다.
2025.06.02 08:04:28
하인즈
하임
임대주택
홈즈컴퍼니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