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말과 12월 초 사이 서울 도심 오피스 시장에서는 유독 대형 오피스 빌딩들의 입찰이 많았습니다. 퍼시픽타워, 서울파이낸스센터(SFC), 크레센도빌딩 등 대형 오피스 매물들의 입찰이 한꺼번에 몰렸죠.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도심에 대형 매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지자 시장에서 이를 소화할 수 있을지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이들 세 빌딩이 거래되기 위해서는
연지동 현대사옥
판교 테크원타워
시그니쳐타워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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