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코헨&스티어스(Cohen&Steers)’가 한국 사무소를 엽니다. 코헨&스티어스는 최근 윌리스타워스왓슨 투자부문 대표를 지낸 바 있는 신윤현 씨를 한국 대표로 선임하고 한국 사무소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6년 마틴 코헨과 로버트 스티어스가 설립한 코헨&스티어스는 리츠, 우선주, 상장 인프라 등에 주로 투자하는 운용사로 작년 말 기준 자산운용규모(AUM)은
[...]코헨&스티어스
리츠
행정공제회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