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순이익은 7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대손 비용 완화가 꼽힙니다. 실제 1분기 부동산신탁사들의 대손 비용은 1,510억원으로 전분기(3,527억원) 대비 57%나 줄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동산신탁사들의 1분기 영업수익은 3,703억원으로 2020
2025.06.11 06:04:05
KB부동산신탁
리츠
강남N타워
빗썸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