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가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인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입찰이 진행된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인수전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흥행했습니다. 자금 모집에 대한 부담이 덜한데다 전체 임대면적의 68.1%를 사용하는 현대그룹 계열사와 서울대학교병원(31%) 등이 오는 2032년까지 장기임대차계약을 맺고 있어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인수에 전력투구하는 코람코, 3곳 동시에 참여
2025.06.30 09:14:54
코람코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오피스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