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짓는 집, Hot to Cold
대학이나 기업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BIG처럼 세계 여러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해외 건축가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각각의 도시마다, 맥락마다 디자인을 어떻게 접근하나요?”
지난 첫 번째 시리즈에서 'Yes Is More'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BIG의 생각과 프로젝트를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번 두 번째 시리즈는 'Hot to Cold'라는
대학이나 기업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BIG처럼 세계 여러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해외 건축가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각각의 도시마다, 맥락마다 디자인을 어떻게 접근하나요?”
지난 첫 번째 시리즈에서 'Yes Is More'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BIG의 생각과 프로젝트를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번 두 번째 시리즈는 'Hot to Cold'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