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자산운용이 지난 1월에 준공한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타워 107이 공실 해소와 임차인 편의 개선을 위해 ‘그레이프 라운지’를 유치했습니다. 그레이프 라운지는 싱가포르투자청(GIC) 한국 대표와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를 지낸 바 있는 박래익 대표가 지난 2018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애초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규제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사업을 전개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
엠플러스자산운용
초동 오피스
그레이프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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