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을 재원으로 하는 ‘앵커리츠’가 액티브펀드 운용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앵커리츠의 경우 기존에는 상장 전 프리 IPO나 유상증자 등 발행시장에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했지만 장내 거래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에 앵커리츠는 작년 말 상장 리츠 장내매매가 가능한 액티브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초부터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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