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코람코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준공한 데이터센터인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이 네이버에 이어 글로벌 금융사를 임차인으로 유치했습니다. 금융권 임차인을 유치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은 코람코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입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19-1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6,141제곱미터의 부지에 개발한 연면적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은 코람코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입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19-1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6,141제곱미터의 부지에 개발한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