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7%에서 0.7% 수준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대선 전후 해외 IB들을 중심으로 일부 상향조정 되었지만 향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 수준에서 수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경기 둔화 시나리오는 오피스 신규 공급에 대한 시장의 수요 우려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성장, 디플레이션 등 우리나라에 앞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일본의 경우는 어땠을까?
[...]잃어버린 30년 겪은 일본, 오피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도쿄
오피스
경제성장률
신규공급
장기침체
대형화
집적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법인회원 로그인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
최자령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실 실장
20년간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 파트너로 부동산, 유통/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과 신규사업, 중장기 전략 , M&A 등의 전략 컨설팅을 수행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일본의 부동산 시장 및 일본 종합 부동산회사의 성장 모델, 매입 매각 자문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보유 부동산의 리포지션, 부동산 기업의 중장기전략과 리츠성장 전략 등을 수행했으며 2021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해 현재 리서치실을 맡고 있다. 국내외 시장 전망과 주요 섹터와 자산관련 분석을 통해 투자자 및 내부 대상 투자방향성 및 투자 전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