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페블스톤자산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도심 서소문에 위치한 퍼시픽타워는 작년 12월 초 입찰을 실시했으나 입찰 참가자가 제시했던 가격이 매도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입찰 참가자들의 자금력도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고 매각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당시 퍼시픽타워뿐만 아니라 서울파이낸스센터(SFC), 크레센도빌딩 등 도심 대형 오피스 매물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퍼시픽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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