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교회
2020년에 앙리 당테로시(Henri d’Anterroches)와 앙투안 폴락(Antoine Paulhac)이 ‘클라이밍 디스트릭트(Climbing District)’를 창업한 후에 실제 장소가 탄생하기까지 1년 가량 시간이 걸렸다. 실내 등반시설인 볼더링을 설치할 적합한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및 기타 서비스 시설을 위한 여분의 공간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2020년에 앙리 당테로시(Henri d’Anterroches)와 앙투안 폴락(Antoine Paulhac)이 ‘클라이밍 디스트릭트(Climbing District)’를 창업한 후에 실제 장소가 탄생하기까지 1년 가량 시간이 걸렸다. 실내 등반시설인 볼더링을 설치할 적합한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및 기타 서비스 시설을 위한 여분의 공간도 필요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