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분당 두산타워 입찰이 있었습니다. 분당 두산타워는 지난 2021년 코람코신탁이 두산그룹과 손을 잡고 리츠를 설립해 약 6,200억원(3.3제곱미터당 약 1,600만원 수준)에 인수한 자산입니다. 당시 에쿼티 약 1,612억원 중 우선주 1,112억원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엠플러스자산운용이 펀드로 투자했고, 보통주 500억원 중 300억원은 두산그룹이, 200억원은 한국투자
분당 두산타워
오피스
코람코
한국투자증권
두산그룹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