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매물로 내놓은 서울 남대문에 위치한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입찰 이후 바로 다음날인 8월 1일 오후 숏리스트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ARA코리아-NH투자증권, 흥국리츠운용, 삼성SRA자산운용-피닉스 등 국내외 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등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블랙스톤, AR
2025.08.01 23:51:06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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