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의 큰 손 국민연금이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조성하는 밸류애드 펀드를 맡을 자산운용사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연금은 지난 4월 국내 부동산 밸류애드 펀드에 5,000억원의 자금을 출자해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산운용사 2곳에 각각 2,500억원의 자금을 맡겨 각 펀드별 결성총액은 최소 2,950억원에서 최대 4,150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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