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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삶
파머 컬처, 지속가능한 삶의 풍경을 디자인하는 방법론
오늘날 기후위기와 자원위기의 시대에 자주 거론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파머 컬처(Permaculture)다. 1970년대 호주에서 시작된 파머 컬처는 permanent + agriculture/culture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농업(permanent agriculture)에서 출발해 점차 지속가능한 문화(permanent cultur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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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

조재원

공일스튜디오(0_1studio) 대표

공일스튜디오(0_1studio)를 설립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적정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 공간을 탐구하고 실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일해 왔다. 근래에는 생태적 공간에 대한 탐구로 그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근작으로는 통의동 6번지 근생을 리노베이션한 대우재단사옥 오르비스,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의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체육관으로의 리노베이션, 대학로 샘터사옥을 혁신공유공간으로 리노베이션한 공공일호가 있다. 2016년 서울시건축상을 수상한 성수동 카우앤독은 국내 공유오피스의 시작을 연 건축물이다. 제주 돌집 플로팅L로 제주건축문화대상 본상, 대구 어울림극장으로 공공디자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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