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트리아논 빌딩. 코로나19와 금리인상 이후 한국 투자자들이 그간 투자했던 해외 부동산에서 많은 부실이 발생했지만 그 중에서도 트리아논 빌딩은 한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상흔을 남긴 자산으로 꼽힙니다. 워낙 규모가 큰 데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큰 손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 이지스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 컨소시엄은 독일 프랑크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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