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이 매각하는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하나손해보험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타이거대체투자운용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 진행된 입찰에는 NH농협리츠운용, 타이거대체투자자산운용, 에프엘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마일스톤자산운용 등 다섯 곳이 참여했고 매각 측은 이 중 마일스톤운용을 제외한 네 곳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타이거대체운용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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