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거래가 마무리되는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그리고 지난주 언론사 머니투데이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광화문 ‘프리미어 플레이스’는 입찰부터 결과까지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된 닮은꼴이 많은 딜입니다. 프리미어 플레이스는 13곳,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은 22곳이 입찰에 참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고 자연스럽게 거래 가격도 당초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연지동 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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