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나의 것(The sky is mine.)’캐서린 구스타프슨, 조경가
위의 문장은 마치 시의 한 구절 같지만 사실은 건축과 조경 간의 업역 구별에 대한 일종의 실무적 선언이다. 이 말을 한 캐서린 구스타프슨은 세계적인 조경가로 영국 런던의 다이애나 비 추모 기념물,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의 국립 아프리칸-아메리칸 역사문화박물관, 미국 시카고의 루리 가든(Lurie Garden)
[...]‘하늘은 나의 것(The sky is mine.)’캐서린 구스타프슨, 조경가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