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자산관리회사(AMC) 공모에 한국토지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 3개사가 참여했습니다. 대한토지신탁과 이지스자산운용도 참여를 검토했으나 투자확약서(LOC)를 확보하지 못해 불참했습니다. 특히, 대토신의 경우 칸서스자산운용과 칸서스의 최대주주인 HMG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L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한토신
코람코
대신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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