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무리 군사력을 갖추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가치는 실현되지 못합니다. 적도, 동맹도, 싸우는 방법도, 지키는 방법도, 모두 달라져 버린 세계 속에서 너무도 빠르게 강성해진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활용 전략이 과거와 같을리는 없습니다. 전쟁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각자도생의 시대에 과거의 방식에 대한 집착과 경직의 대가는 단지 경제적 불이익 정도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미·중 패권 경쟁
한국 군사력
현대전
군사력 기반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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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