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국들의 거대 수요는 그들의 방산 기업들에게 압도적 매출 규모를 선사합니다. F-35는 미국 내수로만 자그마치 2,500 여대 정도의 수요를 확정했고 수출도 천여 대가 예정되어 있으니 대량 생산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진행되고 있는 중국 스텔스기의 예상 규모도 천여 대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계획한 KF-21은 국내 조달 120대와 해외 판매 48대를 목표로 만들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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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