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축 오피스로 이동하는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현상과 남겨진 노후 오피스 빌딩들이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하는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화이자(Pfizer)입니다. 화이자는 미드타운 동부(Midtown East)의 오래된 오피스 빌딩을 떠나 허드슨야드(Hudson Yards)의 신축 오피스로 사무실을 옮겼습니
[...]미드타운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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