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PEC에서 한국은 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분열하는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협력의 구심점이자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단지 트럼프의 관세 압박에 맞서 국익을 지켜내는 수동적 모습에 그치지 않고 한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계가 변화하도록 기획하고 패권국들의 충돌을 조정해낸 것입니다.
패권국들이 권력 교체를 맞아 이기적이고 단기적인 반목만을 반복하는 세계에 한국이 제시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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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