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리파이낸싱에 동부화재가 참여해 선순위 담보대출을 제공했습니다. 해당 자산은 대신증권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의 ‘400 메디슨 애비뉴(400 Madison Avenue)’입니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2018년 ASB리얼에스테이트인베스먼트로부터 400 메디슨 애비뉴를 1억 9,45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연면적 약 1만 6,700제곱미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