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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hat GPT 생성
“민자사업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돈 먹는 하마다.”

지난 20여 년간 언론 기사와 토론 프로그램, 국정감사 현장에서 자주 등장해 온 비판이다. 하지만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 민자사업은 정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악한 존재인가?
‘돈 먹는 하마’라는 오해의 탄생
사회기반시설(SOC) 민자사업이 국내에 도입된 것은 1994년부터였다. 외환위기 이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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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윤

김형윤

KB자산운용 경영자문역

장기신용은행에서 SOC 민자사업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성장 과정을 이끌어왔다. 현대증권에서 자산유동화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국민은행 투자금융부에서 M&A 인수금융과 인프라 투자 사업을 주도했다. 2005년 KB자산운용에서 발해인프라펀드를 설립하여 국내 인프라펀드 시장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후 부동산·인프라·PE·PDF 등 대체투자 전반을 총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