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는 지난 11월 28일 성수아트홀에서 성수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난 10년 간 성수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석해 <Greater 성수, 서울의 새로운 축-10년의 비전, 그리고 ‘제4 도심’을 향한 구상>을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정 구청장이 되돌아본 성수의 지난 10년과 성수와 서울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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