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민들의 95%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 없이 유죄를 인정하라는 검사의 형량거래(Plea Deal) 협박으로 인해 재판 자체를 받지 못합니다. 한국이었다면 용납될 수조차 없는 불공정함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미국이 아무리 슈퍼 히어로 콘텐츠를 돈으로 찍어 내어 세계 정의를 책임지겠다고 설득해도 진실은 결국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새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관타나모
정의
역계급편항
빈곤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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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