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자산운용사인 ‘피닉스프라퍼티인베스터스’는 그간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다. 피닉스가 한국에 첫 투자를 한 건 지난 2014년 말입니다. 피닉스는 당시 스탠다드차타드 PE(현재 액티스) 부동산 부문과 함께 서울 영등포 문래동 오피스 개발 사업 ‘영시티(현재 세미콜론 문래)’에 투자자(전체 에쿼티 중 38%)로 참여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피닉스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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