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캡스톤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AK플라자 분당점이 이지스엑스자산운용으로 이관됐습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 2015년 AK플라자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캡스톤에 약 4,200억원에 매각하고 이후 세일즈앤리스백으로 사용해오던 자산입니다. 이후 AK플라자는 올해 초 10년 만에 자산의 소유권을 되찾아 왔고 이후 지주사 AK홀딩스와 광주투자개발이 수익증권 대부분을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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