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투자청(GIC)이 투자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최근 5,4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습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오피스 연면적 9만 8,000제곱미터, 상업 및 문화시설 연면적 6,300제곱미터 등 총 연면적 10만 4,800제곱미터 규모의 자산입니다. 오피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현대글로비스(37%)와 쏘카(7%), SM엔터테인먼트(39%) 3개사가 사용하고 있
싱가포르투자청
DL그룹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리파이낸싱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