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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당 오피스 거래 시장에는 많은 매물들이 쏟아졌지만 실제 거래가 완료된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분당 두산타워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거래가 지지부진 했습니다. 많은 자산들이 전략적투자자(SI)를 타깃으로 매각을 시도했지만 분당권역 오피스 공실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도자와 매수자 간에 눈높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3월 입찰을 시작했던 도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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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