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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터페이스
문손잡이
건축
포스트 코로나
해외 여행을 다니다 보면 작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 거리의 표지판, 사람들의 발걸음, 그리고 의외로 문손잡이 같은 사소한 요소다. 특히 오래된 건물에 드나들 때마다 육중한 문에 달려있는 기이하게 아름다운 형태의 문손잡이들을 만나게 된다. 무겁지만 부드럽게 움직이는 문과 거기에 달려 있는 금속제 문손잡이들은 그 자체로 그 건축의 시대와 성격, 그리고 장인의 솜씨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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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진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을 시작과 끝으로 삼되, 그 사이의 다양성을 최대한 경험하려 한다. 서울 구도심에 자리를 잡아 전국과 해외로 활동 범위를 키웠고, 현대 건축가이면서 한옥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글과 강연을 통해 넓은 세상을 직접 만나고 있다. 서울대와 예일대에서 공부했고 김종성과 김태수의 사무실에서 실무를 익혔다. ‘무지개떡 건축’이라는 개념을 창안하여 이론과 실무 양쪽에서 자신의 건축 세계를 만들어왔다. 대표작으로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 <원앤원 63.5>, <춘원당 한방병원 및 박물관>, <무카스 사옥>, <씨마크 호텔 호안재>, <노스테라스> 등이 있으며 <한옥이 돌아왔다>, <무지개떡 건축>, <가장 도시적인 삶> 등 7권의 단독 저서를 출판했다. 서울시건축상, 대한민국한옥대상,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김종성건축상, 건축역사학회작품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