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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목해야 할 리테일·공간 이슈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시티폴리오 트렌드 브리핑>은 주요 리테일 기업의 비즈니스 변화부터 패션·뷰티·F&B·호텔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도시와 공간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어냅니다. 매주 목요일, 도시의 변화와 리테일 인사이트를 시티폴리오에서 만나보세요.

 

1. 치폴레(Chipotle) 한국 상륙, 더현대 서울에 첫 매장 오픈 예정

  • 미국 멕시칸 푸드프랜차이즈 ‘치폴레(Chipotle)’가 아시아 첫 매장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픈할 예정임.
  • 치폴레는 부리토·타코 등을 중심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건강 콘셉트를 내세운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서브웨이처럼 주문자가 재료와 토핑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텀 방식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외식 브랜드임.
  • 이번 입점은 단기 팝업이 아닌 정식 매장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조율 중임.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지난해 9월, SPC그룹의 계열사 ‘빅바이트 컴퍼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과 합작 법인을 설립, 한국·싱가포르 현지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치폴레의 한국 상륙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앞서 작년 11월에는 미국 LA의 유명 핫도그 브랜드 ‘핑크스 핫도그’가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매장을 선보였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 이러한 사례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이 글로벌 F&B 브랜드의 국내 진출 초기 거점으로 활용되며 2030·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핫플레이스’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치폴레  #더현대서울  #여의도  #F&B 

 
2. 아미 파리,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미 파리(Ami Paris)’가 서울 한남동(이태원로55가길 45)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 
  • 해당 매장은 연면적 425m²(약 128평) 규모로, 전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임. 
  • 매장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컬렉션 및 VIP룸으로 구성됨. 인근에 위치한 파이프 갤러리와 협업해 매장 내부에 아티스트 전시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오는 4월에는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 공간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임.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지난 20일 오픈한 아미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참나무와 화강암 등 전통 한옥에서 착안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방문객이 마가목·단풍나무 등의 토종 식물로 조성된 ‘아미 가든’을 거쳐 매장 입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동선이 설계되었습니다.
  • 아미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이태원로 일대(한강진역 1,3번 출구 방면)는 한남동 상권을 대표하는 거리로, 알로·디젤 등 다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토어가 위치해있습니다. 아미 플래그십의 오픈은 한남동 상권이 하이엔드 감도와 젊은 세대 취향이 결합된 프리미엄 스트리트 상권으로 정착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아미파리  #패션  #한남동  #플래그십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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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