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1>
1990년대 초 한국에서는 디벨로퍼라는 용어조차 낯선 때 교수님의 연수실에 있던 원서의 제목 하나가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변변히 원서를 살 방법도 돈도 없었던 필자는 그 책을 몰래 가지고 나와 학교 앞 복사집에서 복사본을 만들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The Architect As Developer>. 그 당시 영어실력으로는 그 책의 내용을 다
1990년대 초 한국에서는 디벨로퍼라는 용어조차 낯선 때 교수님의 연수실에 있던 원서의 제목 하나가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변변히 원서를 살 방법도 돈도 없었던 필자는 그 책을 몰래 가지고 나와 학교 앞 복사집에서 복사본을 만들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The Architect As Developer>. 그 당시 영어실력으로는 그 책의 내용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