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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목해야 할 리테일·공간 이슈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시티폴리오 트렌드 브리핑>은 주요 리테일 기업의 비즈니스 변화부터 패션·뷰티·F&B·호텔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도시와 공간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어냅니다. 매주 목요일, 도시의 변화와 리테일 인사이트를 시티폴리오에서 만나보세요.

 

1. 일본 3대 캡슐호텔 ‘퍼스트 캐빈’, 명동 눈스퀘어에 국내 최초 도입

  • 일본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이 명동 눈스퀘어에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
  • 최근 명동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개별 여행객 증가로 도심 숙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장기간 공실이었던 눈스퀘어의 7층 전층을 활용해 상반기 오픈 준비 중
  • 퍼스트캐빈은 일본 12개 지점과 하와이 1개 지점을 운영 중인 도심형 캡슐호텔 브랜드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강점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캡슐호텔은 2~4㎡ 수준의 최소 면적을 제공하는 고밀도 숙박 모델로, 동일 면적에서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2배 이상 많은 객실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호텔 포맷입니다.
  • 퍼스트캐빈은 일본의 프리미엄 캡슐호텔 브랜드로, ‘컴팩트 호텔’과 ‘퍼스트 클래스’ 콘셉트를 내세워 기존 캡슐호텔보다 넓은 객실과 프리미엄 공용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일반적인 캡슐호텔(2단 적재)보다 높은 약 2.1m의 층고를 확보하면서도 객실 상·하부의 공간을 수하물 보관이나 설비 공간으로 활용해 공간 효율을 높입니다.
  • 또한 공장에서 제작한 캐빈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이 짧고 원상복구가 쉬워, 오피스나 쇼핑몰의 유휴 공간을 전환하기에도 유리합니다.

#캡슐호텔  #명동  #눈스퀘어  #퍼스트캐빈
 
2. 고물가 속 ‘가성비 외식’으로 부상한 뷔페…아워홈도 신규 브랜드 참전
  •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를 론칭하고 4월 중 종로 영풍빌딩 지하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
  • 다양한 국가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뷔페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가격은 2만 원대 초반 수준으로 예상
  • ‘테이크’는 아워홈이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로, 공항 컨세션 매장과 파인다이닝·웨딩홀 등을 운영해온 GP사업부가 담당
  • 업계에서는 아워홈이 단체급식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이 뷔페 사업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측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뷔페가 ‘가성비 외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중저가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매장 수는 2022년 84개에서 2025년 150개로 약 1.8배 증가했습니다.
  • 뷔페 수요가 커지자 아워홈 역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중저가형 뷔페 시장 경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 최근 뷔페 브랜드들은 백화점·아울렛·복합몰 등에 출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애슐리퀸즈는 올해 상반기에만 롯데백화점·롯데몰·스타필드 등에서 최소 6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며, 빕스 역시 매장의 절반 이상을 복합몰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최소 100평 이상의 대형 공간이 필요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업계와 뷔페 브랜드 간 출점 협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뷔페가 다시 주요 F&B 테넌트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워홈  #뷔페  #외식  #F&B  #복합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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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