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연면적 23만 9,252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복합 자산 ‘센터필드’가 다시 한번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센터필드는 올해 초 예상치 않게 매물로 나왔으며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익자인 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자산입니다. 이후 이지스가 매각을 철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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